WILDE+SPIETH
윌드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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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유럽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한 타임리스 디자인 Wilde Spieth 입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건축가 Egon Eierman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SE68 Chair.
유럽 각지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케스트라 의자로 사용할 만큼 인체공학적인 시트와
등받이가 훌륭한 착석감으로 유명한 이 의자가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기능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 철학이 바탕이 된 클래식한 윌드스피스 제품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