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도 성별이 있나요?
쿨한 애티튜드, 젠더리스 아이템 리스트

지금 내 앞에 걸린 옷이 과연 여자 옷인지, 남자 옷인지 구분 짓는 건 더 이상 무의미하다. ‘젠더리스’ 즉, 성의 구별이 없는, 중성적인이라는 뜻의 새로운 용어가 패션계의 메인 화두로 떠오른 지 이미 오래니까. 이어커프를 한 남자, 투박한 로퍼를 신은 여자 모두 그저 본인의 취향대로 입고 신었을 뿐이다. 사이즈, 컬러, 실루엣 등 그 어떤 것에도 정답은 없다. 편견없이 취향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야말로 쿨한 애티튜드를 완성한다. 경계 없는 취향을 즐길 준비가 되었지만, 막상 어렵게 느껴진다면, 지금 겟트가 성향 별로 추천한 젠더리스트 아이템을 살펴보자.

SYNC 워크 자켓
For Tomboy

원마일 웨어가 대세로 떠오른 요즘, 하이톱 스니커즈에 볼캡을 필수템으로 손꼽을 만큼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당신이라면 밋밋한 룩에도 단번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블리치드 와인 컬러의 싱크 워크 자켓에 절로 눈이 갈 것이다. 여기저기 툭 걸쳐 입기 좋은 핏인 것은 물론 흔하지 않은 블리치드 컬러라서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다. 날씨가 조금 더 풀린다면 노앙의 니트 베스트로 프레피한 매력이 돋보이는 원마일 웨어룩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다. 평소 입는 사이즈보다 두 배 쯤은 더 큰 사이즈를 골라야 더욱 쿨해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NOHANT 캐시미어 블렌디드 브이넥 니트 베스트
NOHANT  싱글 브레스티드 자켓        NOHANT  로고 엠브로이더리 셔츠





For Gentle People

젠더리스룩을 처음 시도하는 여성이라면 노앙의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시작해보자. 남자친구의 것을 빌려 입은 듯 넉넉한 사이즈의 블랙 재킷이야말로 젠더리스가 무엇인지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템이니까. 평소 영화 <애니홀>의 다이앤 키튼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노앙 로고 엠브로이더리 셔츠로 그녀처럼 매니시한 매력을 뽐내 볼 것. 소매는 무심한 듯 둘둘 접어 올리고, 단추는 두 세 개쯤 풀어 루즈한 실루엣을 연출해보는 거다. 티셔츠 위에 아우터로 활용해도 훌륭하다.

For Sensitive Type

여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볼드한 주얼리를 사랑하는 남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 남녀불문하고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줄 르블루의 볼드링과 골든 플레이트 목걸이는 포멀룩과 캐주얼룩 모두 찰떡같이 어울리니 데일리 아이템 1순위일 수 밖에! 뿐만 아니라 요즘 들어 어쩐지 평범한 이어링에 질렸다면 귓바퀴를 감싸는 이어커프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왕이면 거칠게 깎아낸 쉐이프가 돋보이는 러프 이어커프로 개성을 살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LE BLEU  러프 이어커프

LE BLEU  골든 플레이트 목걸이

LE BLEU  골드 볼드 링

For Indivisual People

젠더리스의 포인트는 그야말로 남녀 모두 입고 신었을 때 어색함없이 어우러지는 것. 그런 의미에서 날렵한 실루엣의 선글라스는 젠더리스 아이템의 대표주자다. 클립 형태가 매니시한 멋을 배로 살려주는 블루엘리펀트의 선글라스처럼 말이다. 영화 킹스맨에 나올 법한 누트의 윙팁 슈즈 역시 성별이 경계를 허무는 멋진 아이템 중 하나다. 시몬 로샤나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로맨틱한 볼륨 셔츠 드레스에 매치해 언발란스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것도 요즘 트렌드에 잘 맞는다. 사보르아미의 플럼피백 역시 주목할 만하다. 유틸리티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백답게 포켓 디테일이 인상적인데, 이는 아메리칸 빈티지 룩에 짝꿍처럼 잘 어울리니 참고할 것!

NEUTE  스트랩 옥스퍼드 윙팁

BLUE ELEPHANT  해리슨-클립 브라운 콤보

SABOR A MI  사보르아미 플럼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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