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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OCKS EVERYDAY
I HATE MONDAY 홍정미 대표
월요일이 싫다는 브랜드 네임과 다르게, 매일을 사랑하고 매일의 행복을 발견하며 살 것 같은, 에너지 가득한 아이헤이트먼데이 홍정미 대표를 만났다. 그 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양말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스타일의 중심으로 재탄생 시킨 것처럼, 그녀는 작은 것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고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유쾌한 에너지로 만든 양말과 함께 라면, 내 딛는 걸음 걸음 모두 다 행복하고 희망찰 것 같은 확신이 들었던 아름다웠던 월요일의 순간으로 LET’S GETTT INSIDE.
I HATE MONDAY, 
I LOVE SOCKS





브랜드 런칭 전, 회사를 다녔어요. 모든 회사원들이 그렇듯 저도 월요일이 너무 싫었어요. 매일같이 오늘은 사표를 낸다고 머리에 되 뇌이며 출근하곤 했는데, 어느 날 예쁜 땡땡이 양말을 새로 사서 신고 출근했던 월요일 아침,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때의 인상이 참 마음에 남아서, 결국 양말 브랜드를 런칭 하게 되었어요. 해외 출장 시 방문했던 편집샵에서 알록달록한 예쁜 양말들에 마음을 빼앗기곤 했는데, 그 때 이미 작은 한 켤레가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작은 양말 하나지만, 그 날 입은 옷의 룩을 살릴 수도 있고, 그 날의 기분까지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요. 그 마음으로 십 년째 꾸준히 양말을 만들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10 YEARS, AND MORE




처음 양말 브랜드를 런칭 했을 때는 ‘왜 이런걸 만들어?’ 라는 말들이 정말 많았었어요. 패션 양말이라는 카테고리도 생소하다 보니, 한 켤레에 5,000원이라는 가격이 충격적이라고들 하셨구요.(웃음). 가볍게 기분전환용으로 한 두 켤레 구매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았죠. 지금은 양말도 패션에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양말에 맞춰 옷을 입는다’. ‘옷보다 양말을 더 많이 산다’ 라는 고객 분들을 많이 만나요. 패션 피플들도 예전보다 양말에까지 신경을 많이 쓰면서 대중적으로 디자인 양말에 대한 인식이 더 대중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늘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아이헤이트먼데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덕에 양말이라는 어찌 보면 소소한 영역이 큰 사랑을 받고, 패션의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앞으로 이 사랑에 힘입어, 양말을 정말 잘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양말에서 스타킹으로, 양말에서 등산 양말로, 양말에서 러닝양말로 – 단순히 양말이 예쁜 브랜드를 넘어서서, 양말을 정말 잘 만드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양말들


펄삭스 플라워 패턴의 삭스들이 정말 인기가 많아요. 펄삭스 같은 경우는 양말을 잘 신지 않는 분들도 쉽게 양말을 신게 해주는 아이템이에요. ‘펄양말로 아이헤이트먼데이에 입문했다’ 라고 재미있게 말씀해주시는 고객님들도 참 많아요. 그만큼 코디도 쉽고, 착용감도 뛰어나서 추천해드립니다.
플라워 삭스 역시 정말 출시하면 바로 품절되는 제품들이에요. 플라워 패턴은 생각보다도 캐쥬얼하게도 매치가 가능해서 데일리로 자주 손이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플라워 패턴을 이용해서 양말을 만들고 있어요.
저희가 한번 출시한 디자인은 최대한 리오더나 재생산을 하지 않아요. 다만! 이 양말만큼은 정말 다른데요. 양쪽 스트라이프 간격이 다른 에딘버러 라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이번에 마린 에딘버러라고 재출시를 했어요. 자세히 봐야 짝짝이 인걸 아는 아주 재미있는 양말이에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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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에딘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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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WITH SOCKS

저는 양말의 색상과 옷의 색을 함께 맞춰서 매치하는걸 좋아해요. 양말과 옷, 혹은 양말과 신발에 톤온톤 조합을 하거나, 심플한 옷을 입었을 때 패턴 삭스로 포인트를 확실히 주곤 해요. 양말에 맞춰 기분도 경쾌해 지는 느낌입니다. 여름에는 자칫 양말이 더워 보일 수 있는데, 이번 봄, 여름에는 시원한 소재의 양말을 함께 코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샌들에 신기 좋은 기장감과 소재의 양말들을 소개해드리자면, 모닝송을 추천해드려요. 발의 드러나는 면적이 큰 스트랩 샌들에는 시스루 삭스를 매치해 보세요. 맨발보다 양말을 신고 샌들을 신으면 여름 룩이 보다 더 풍부해질 거에요. 샌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누트의 구르카 샌들 시리즈가 이번 시즌 양말에 여러모로 매치하기 좋아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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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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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TASTE WITH SOCKS
새로운 취향을 시도하기에 주저하는 분들에게 제일 먼저, 쉽게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양말인 것 같아요. 평소에 양말을 안 신으시는 분들이라도, “기분이 울적한 월요일만큼은 컬러감이 있는 양말을 신어볼까?” 라고 의도적으로 월요일에 양말을 신어보시면 어떨까 해요. 톤이 밝은 샌들에는 같은 계열의 밝은 톤 양말을, 어두운 톤 신발에는 톤 다운된 컬러감을 함께 매치해보고 그 다음에는 조금씩 패턴이나 컬러감이 섞여 있는걸 신어보고. 이런 식으로 양말을 천천히 다양하게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작은 양말 하나지만, 그 양말이 월요일의 기분을 바꿀 수 있고, 나아가 그 날의 스타일을 살려줄 수도 있으니- 일상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하면서 데일리 아이템으로 멋지게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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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헤이트먼데이 GET THE TASTE ▶
누구나 싫어하는 월요일에 생각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특별한 것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 기분이 좋기, 즐겁기, 웃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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