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일상의 빛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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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10. 오유 글라스워크
유리만큼 여름에 어울리는 소재가 있을까요? 여름이 선사하는 빛을 머금고, 그 빛을 머금은 양에 따라 매 순간 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유리. 어쩌면 장식품으로서 우리에게 존재했던 유리를, 일상의 순간으로, 매일의 테이블 위로 이끈 글라스웨어 오유글라스워크를 소개합니다.
오유글라스워크는 런칭 7년차를 맞이한 유혜연 작가의 스튜디오 브랜드로서, 하나 하나 수공예로 유리 그릇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리라는 소재 특성과 핸드메이드라는 공정을 생각해보면, 언뜻 우리 일상 속 쓸모와 거리가 멀 것 같지만, 오유글라스는 일상에서도 편히 쓸 수 있는 아름다운 유리 그릇으로 많은 팬 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는 도자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유리공예를 전공한 유혜연 작가는 졸업 후에는 타일 공장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유리타일 작업에 매진했었다고 합니다. 도자, 유리공예, 그리고 유리타일이라는 비슷한 듯 다른 경험들은 두껍고 무거운 유리 그릇이 아닌, 가벼운 판유리와 매력적인 컬러가 조화를 이룬 오늘의 오유글라스워크의 시그니쳐 그릇 탄생을 이끌었습니다.
오유글라스워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고 쓰임새가 좋은 유리 그릇’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젊고 감각적인 플레이팅을 선호하는 젊은 주부들 및 싱글족들이 식탁도 아름답게 본인의 취향대로 가꾸고자 한 니즈와 잘 맞아떨어진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미 그릇장이 가득 찬 어르신 분들 보다는, 예쁜 접시나 그릇을 몇 점 마련하길 원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세요. 처음 마련한 자신만의 공간에 취향과 포인트를 살리고 싶은 분들도 계시고요. 예쁘고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으세요. 저도 직접 써보면서 테스트를 보거든요. 아이를 위한 식기나 디저트 용기로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유리 자체의 특성으로 인해 깨지지 쉽고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요”
이처럼 아름답고 실용적인 오유글라스워크의 그릇들은 유혜연 작가의 끊임없는 실험과 공정에 대한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관성적으로 3mm 두께의 판유리 2장으로 무겁고 장식적인 그릇을 가마에 굽던 과정을 벗어나, 유혜연 작가는 판유리 한 장으로 그릇을 제작하게 됩니다. 두께를 반 이상 줄였는데도, 그릇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발견한 유혜연 작가는 아름답고 가벼워 쓰임까지 훌륭한 유리 그릇을 우리의 일상에 선사하게 됩니다. 두께는 얇아 졌으나, 만드는 공정까지 결코 간단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남 밀양의 작업장에서 유작가는 대학 후배 한 명과 함께 일일이 수작업으로 안료를 페인팅하고, 가마를 구우며 한 점 한 점 각기 다른 생김새와 스토리가 있는 그릇들을 만들어 냅니다.
주요한 원료가 되는 판유리 역시, 다양한 색깔들 중 선별하고 선별해 내어, 오유글라스의 감성에 맞는 컬러로 해외에서 수입을 해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유리 소재 특성을 테스트를 하는 세심한 공정을 거쳐, 오묘한 컬러와 형태, 텍스쳐를 가진 아름다운 그릇들을 세상에 내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단 두 명의 수작업으로 진행되기에, 생산성 제고 차원에서 공정들을 줄여보려 해도- 작가만 아는 그 미세한 차이를 포기 할 수 없어 새로운 공정들이 추가에 추가를 거치지만, 오유글라스 그릇들을 받아본 고객들의 일상은 그만큼 더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에 가까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헌신적 공정을 거쳐, 세상에 나온 오유글라스의 대표적인 라인은 베이직, 매트, 프릿, 오로라 라인입니다. 유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물성과 자연의 아름다운 색감이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룬 베이직라인에서부터, 무광의 간결한 질감을 차분한 컬러와 매치 시킨 매트라인, 조각조각의 컬러 유리를 녹여 경쾌한 패턴으로 재탄생되는 프릿 라인, 그리고 오묘한 빛을 담은 오로라 라인까지- 유리의 물성을 각기 다른 개성과 색감으로 살려내었습니다.
  • 1
    OU GALSSWORK
    자연의 컬러 세트(베이직라인): 파도의 푸른 빛
  • 2
    OU GALSSWORK
    스윗 앤 사우어 세트(매트라인): 복숭아
  • 3
    OU GALSSWORK
    플로럴 모먼트 세트(프릿라인): 해바라기
  • 4
    OU GALSSWORK
    오로라 타임 세트(오로라라인): 오발 오로라
오유글라스워크의 모든 그릇들은 각기 독보적 색감과 매력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또 다른 한식 식기들과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매력 또한 지녔습니다. 테이블 위 여름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기분 전환용으로 한 두 점 구매하셔도 좋고, 집들이나 홈파티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각 라인의 온전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게 세트로 렌탈 혹은 구매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유글라스워크 그릇들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유리의 빛이 전하는 아름다움을, 그리고 그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쓰임새를 온전히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겟트 14% 쿠폰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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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글라스워크 GET THE TASTE ▶
오유글라스워크는 실생활에서 유리 작업을 좀 더 친근하게 알리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유혜연 작가의 스튜디오 브랜드입니다.
여러 가지 색감과 형태를 지닌 플레이트를 디자인 제작하여 일상의 식탁에 즐거움을 주고자 합니다.
핸드메이드 특성이 살아있는, 단순한 듯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유리만의 독특한 물성과 색감을 일상 속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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