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KA,
FROM TURKEY TO THE WORLD
캅카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Bilge, Sible 그리고 Saime이라는 세 명의 여성들을 통해 세상에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어린 시절 소복이 놓여있던 색색의 접시들, 그리고 그 안에서 누렸던 다채로운 풍미들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법랑 브랜드를 런칭 하게 됩니다.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일상 곳곳에서 누리게 하고자, 접시를 비롯 물병, 냄비, 컵까지의 라인업을 제작하게 되죠.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법랑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감성적인 가치를 전달하면서, 런칭 3년차인 지금 프랑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홍콩, 칠레 등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