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국디자이너스 브랜드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김제연 , Pavel Konstantinov의 디자이너에 의해 운영되는 가구 브랜드입니다. Linearism을 컨셉으로 본래의 원목이 가지는 아름다움을
간결한 선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20세기 영국 디자인 아이콘, ROBINDAY 의자로 유명한 BRITISHER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자 중에 하나로 알려진 스틸 의자를 제작하는 TOLIX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에 일어나는 것, 스케줄 보드를 작성하는 것, 러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오늘의 루틴은 어제와 같았나요? 어제의 반복이지만 결코 어제의 '붙여넣기'는 아니었던 것처럼
패턴도 우리의 하루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드롭드롭드롭 패턴은 단순한 반복이기보다는, 반복 속에 숨겨진 의외성과 때로는 과감함을 통해 여러분의 일상에 위트와 에너지를 전합니다.
마멜은 인테리어 디자인 컴퍼니 마르멜로디자인이 론칭한 세컨드 브랜드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다양하게 MIX & MATCH 해 다양하고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하는 eclectic style을 지향합니다. 마멜은 가구/인테리어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러그, 쿠션, 아트웍 등 리빙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오더메이드 가구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