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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술이 되다
MOWANI GLASS 양유완 유리공예작가
퇴근 후 잠시 쉬어갔던 주거공간에서, 절대적으로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한 집(Home).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꾸미기가 아닌, 아름다운 쓰임새를 발휘하는 집 가꾸기가 더욱 각광받는 이유다. 모와니글라스는 우리가 꿈꾸는 이러한 집을 가꾸기에 최적의 오브제이다. 그저 어느 한 공간에 놓이기만 해도, 스스로 빛을 발하는 유리의 물성으로 인해, 일상의 순간이 예술의 찰나로 다가온다. 탐스러운 포도 송이를 올리면, 디져트 타임을 더 여유롭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쓸모까지 지녔다.
전통 블로잉 기법으로 그 아름다운 일상에 열정적인 호흡을 불어넣고 있는 양유완 작가를 그녀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뜨거운 가마와 차가운 유리가 공존하지만, 그 모두를 압도하는 따뜻한 빛이 있었던 순간으로 LET’S GETTTT INSIDE.
양유완 is MOWANI GLASS









모와니글라스는 모양 모의 모, 제 이름에도 있는 아름다울 완의 완에서 따왔어요. 아름다운 형태의 작업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죠. 양유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더 다양한 세계와 분야를 표현하고 싶어 모와니 글라스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어요. 작가 양유완 으로서 임하는 작품 (Art & Craft),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가 된 제품(Product), 판매 목적으로 제작되는 맞춤형 상품(Goods) 등 유리공예를 통해 표현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형태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일상에 불어넣는 예술의 호흡






유리공예가 예전에는 다소 낯 설은 분야였어요. 하지만, 다양한 빛을 담고, 컬러를 담고, 기법들을 시도하면서 현대적 소재로서, 일상의 소재로 다가오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소재에 임하는 과정은 예술에 가까워요. 저는 전통 블로잉 기법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 기법은 유리 공예의 꽃이라고 불려요. 불을 가장 가까이 마주하며 파이프 끝에 달린 젤리같이 녹아있는 뜨거운 젤리같이 녹아있는 뜨거운 유리를 쉼 없이 돌려 부는 방법이죠. 가장 격정적인 이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예술의 호흡을 불어넣는 것 같아요
양유완 작가의 일상 속 모와니





작업실은 단순히 공예 작업만 하는 곳이 아니라, 저의 일상이 함께 하는 공간이에요. 
해서, 주방도 쉬는 방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 저희 작품들이 일상의 순간이 되는 되는 곳이죠. 
유리공예가 아직까지는 낯설다 보니, 막상 공간에 어떻게 배치 해야 할 지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의 작품들을 실제로 제 취향대로 배치해서 보여드리는 라운지 같은 역할도 하구요. 
흔히들 알고 계시는 유리공예 작품 외 거울을 활용한 작품들도 비치하여 유리로 펼쳐낼 수 있는 다양함을 담았어요. 제가 실제로 사용하면서, 아름다움과 쓸모, 모두를 고민하고 영감을 얻기도 하구요. 
그 외에 저의 개인적인 취향인 향수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더해 따뜻함과 휴식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일상 속 모와니글라스 활용법

 

 

 

 

 

 

 


유리는 뜨거운 음식을 담기 보다는 찬 음식, 이를테면 회나 샐러드, 과일, 음료 등에 잘 어울려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빛을 담았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빛이 유리를 관통해서 나오는 그 찰나의 모양은 어떤 것을 담아도 나올 수 없는 절정의 아름다움이라 생각해요
일상 속 글라스웨어를 시작하고 싶다면, 잔 하나로 시작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꼭 여러 개가 아니더라도 하나만 구매해도 행복한 싱글라이프스타일 분께 먼저 추천 드려요. 요즘은 홈술을 많이 하시니깐, 기왕이면 예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잔이나 소주잔 세트도 괜찮구요! 물론 다다익선이면 좋긴 하겠죠? (웃음)
빛방울 라지 플레이트나 쉘피시 오로라볼을 렌탈로 먼저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 위에 무심코 하나 올려놓아도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 방문했을 때 테이블 위를 금방 멋지게 바꿔주거든요.

GETTT X 모와니글라스








다양한 취향을 시도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GETTT의 런칭이 반갑고 기대됩니다.
저의 테이블웨어도 하나의 기능으로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용자, 또는 취향과 만나느냐에 따라 다양한 기능으로, 모습으로 자리하게 되거든요. 꽃 한 송이를 무심코 물 잔에 넣으면, 근사한 화병이 되고, 유리 보울에도 물과 부레옥잠을 띄워놓으면 또 근사한 오브제가 되는 것처럼요. 다양한 사용자들의 취향 속에서 모와니 글라스가 일상 속 아름다운 찰나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향후 GETTT와의 기획 전시 같은 것을 함께 열어 다양한 취향과 문화 생황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컬렉터들 대상만이 아닌 대중들에게 문화를 향유하는 일상을 GETTT가 소개하면 더 의미 있고 멋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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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니 글라스는 우리 멋과 정서를 다양한 소재와 유리라는 투명한 오브제에 담고자 하는 양유완 작가의 핸드메이드 유리공예 브랜드입니다.
전통 블로잉 기법으로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유리공예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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